4만 5천명이 탑씨에 저런 무시무시한 짓을 한건 일부의 일탈일 뿐이고...
연예인 3명이 무시무시한 짓을 한건 천인공노할 대역죄고...
(개인적으로는 탑씨가 더 수위가 높다고 판단함, 탑씨 부분이 편집된 것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장동민 사건도 분명 주요내용만 편집된 것이니)
레바가 여성캐릭터의 머리채를 잡고 가는건 천인공노할 짓이고, 4만 5천명이 특정 연예인사진을 가지고 온갖 추잡한 내용으로 글을 적는건 일부의
일탈일 뿐이라고 하고...
건전한 페미니즘을 추구한다고 들었는데... 친구의 성폭행 > 커뮤니티간의 논쟁인데다 그 발언이 나온 맥락이
이야기의 흐름에서 나온게 아니라 뜬금없이 나와서 단순히 그 부분을 커뮤니티간의 논쟁에 이용하려는 모습으로 비춰지니
이런 모습들이 당최 온전한 사고에서 나온건지 이해가 안된다.
잘못된 부분이 드러났거나 오해가 심했던 부분은 매우 강력하게 사과를 자신들의 주장이나 해명을 해야 할텐데
누가 봐도 잘못됐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까지 모두 해명과 자신들의 입장으로만 바꿔 주장하려하니 논리도 한없이 약하고
다른 해명글 조차도 다 헛소리로만 보인다. 이젠 사과하기도 늦은 듯해 보인다. 아마 앞으로도 모든 의혹이나 발언에 대해서
해명으로 일관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또 앞으로도 계속 헛소리로 밖에 안보일 것 같다.
일단 똥묻은 4만 5천 개떼가 똥묻은 개 3마리(개인적으로 애들은 심했다.) 무고한 개(개로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속담입니다.) 한마리를
린치했다는게 명확한 시점에서 여시의 해명자체가 다 헛소리로 밖에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