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간간히 이슈있을때 관광차 들러보긴 했었는데..이렇게 입국심사 받을려고 하니 떨리네요..
새마음 새뜻으로 스르륵에서 사용하던 닉도 바꾸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곳에서만 꽤 오래 있었다보니 사실 두려운 마음도 있긴하네요..(잘 정착할 수 있을지..)
쉽진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분위기가 정리되면 다시 가볼까 생각도 들 수도 있을테구요..
아무튼 오유에 오게된 자체가 저에겐 또다른 활력소가 될 수도 있겠네요..
아...이런 사진을 찍고 다닌 사람도 있구나 정도만 생각해주셔도 좋겠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아~ 사진속에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