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안가면 비공 누르는것..그것뿐입니다.
사드?
그렇다면 그냥 공감이 안간 글일뿐인거 아닐지?
일종의 작전이라는 개념으로 "사드"라 지칭하고 그걸 시게에 뒤집어씌운겁니다.
이렇게 프레임 만들어 씌우는게 어느쪽에선 해도 되는일이고 그걸 당하는쪽에선 안되는일인것처럼 말하고 있는겁니다.
프레임 놀음을 정 하겠다면 그 사드라는 프레임을 당하는 쪽에서도 일베나 알바..이런 프레임으로 맞대응해도 된다는겁니까?
그런건 싫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자신은 싫은거 남은 좋을리가?
비공 얻은건 그냥 비공받은겁니다.
사드 이소리 이제 그만합시다. 대단히 불쾌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일 생긴후 비공안하기 개인 운동중입니다만. 사드가 어쩌니 하는 말 볼때마다 기가 막힙니다.
앞으로 사드 이 소리 더이상 없기를 기대합니다.
알바소리 듣기싫으면 무슨 조직적 비추라도 모의한것도 아닌데 사드 이 소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공감이 가면 공감을 누르고 비공감이면 비공 누른다는 단순한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