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딜러 셋과 상주하는 탱커둘의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막강힐러 입니다.
귀여움에 숨멎을거 같아 호흡하면서 보라고 이름을 후아 라고 지었는데
저희 가족의 심호흡같은 존재가 된 우리 막내 스릉흔드!!
(이번 주말에 등록칩 박으러 가요... 2키로 넘기고 넣기로 했거든요ㅠㅠ 걱정되지만 세상도 흉흉하고 후아도 언젠가 계단을 내려갈 줄 아ㄹ게 될 테니 가족들끼리 상의한 결과 등록칩 삽입으로 결정했어요)
후아야
큐 ㅠㅠ 너 두고 출근해서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누나 네 이름으로 적금들었다 ㅠㅜ
누나가 사랑하는거 알지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