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쪼 아래 입국심사 거부되었던 난민 아재의(닉언은 하지 않음, 나는 이미 오유징어!)
연속 베오베 글을 읽으니...
제목도 다 읽기 전부터 배가 살살 아프다가
베오베 숫자를 다 보고 나니
나도 입국할 때 보트 엎고 둥둥 떠다니다 구조나 받을걸 하는 뒤늦은 후회가 밀려옴
나의 무의식이 질투라는 감정을 꼬득여 뻘글을 쓰도록 손가락을 조종하는데
도데체 막을 방법이 없음
나 입국심사 때로 돌아갈래~~~
절대 베오베 가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님.
(욕망이 천원돌파를 하면, 컴게로 가서 파워 추천 멘트를 날리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