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듣고 있다갘ㅋ
우연히 김형중 - 그랬나봐 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이 노래 치킨 헌정곡 아닌가요? (정색)
저의 치킨을 향한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네염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특히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다이어트 중이라 전화를 못하는 제 마음을 아주 잘 대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치킨...치킨이 먹고싶다.......
요게니까 사진 올리고 갈게여
사진은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어여 ㅠㅠㅜ 제 하드에 잠들어있더라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