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사태가 터지기전.. 붕붕이를 바꾸면서 예산오바에 대한 와이파이님의 엄명...
'카메라 팔아서 돈 더 나간거 메꿔 ㅠㅠ'
어쩔수 없이 투바디에서 큰놈 식구들은 처분하면서 마지막 단체사진 남긴거 올려봅니다.
1. 니콘 FF D610과 표준렌즈들
지금도 쪼맨하고 똘똘한 놈 하나 있으니 이걸로 다음에 더 좋은놈 장만할때까지 그냥 그냥 살아야죠 ^^
2. 마이크로포서드 GM1 (실제크기는 딱 카드만합니다 ^^)
ps) FF 이나 마포나 제손에는 기계 성능은 무시되고 똑딱이가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