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신을 받은 후~
다시 문의를 해 놨어유.
위와같이 장엄하고 핑계있는 사과 말고, 간단하고 진솔한 대표의 사과를 요구 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셔유.
대표 지금 bmw 타고 오는중.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