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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6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스피린7★
추천 : 40
조회수 : 16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23 01:14:41
대충 글을 읽고,
알맹이가 빠진 편협한 시각으로 본인의 말하고자 하는 걸 끼워맞춘 느낌이랄까?
읽다가 더이상 읽을 가치를 못느끼네요.
반대논리라도 풍부하면 읽는 재미라도 있지.
내공도 없고 깊이도 없으니...
근래 인문학소양이 부족한 상위계층이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시합격이나 의대진학 또는 좋은 대학 나와서 기자가 된
이들이 그런 거 같습니다.
인문학의 결여와 공감능력부족이라고 할까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중산층이상에 태어나 좋은 대학나와서 출세지향적인 삶을 살다 세상돌아가는 얘길 한다는게 그런 편협하고 알맹이가 빠진 의미없는 글들 뿐이죠.
성장통도 격지 않은 자칭 전문가 집단의 아이들 이라고 해야할지..
대표적인 예가 안철수가 아닐지.
아무튼 큰 일 입니다.
이런 자들이 많아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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