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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FA 최대어' 김희진, IBK기업은행 잔류…'연봉 퀸' 예약
게시물ID : sports_100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8 16:45:49
'자유계약(FA) 최대어' 김희진(26)이 IBK기업은행 잔류를 택했다.
배구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8일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은 김희진이 3억원에 1년 재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이는 여자부 최고액인 현대건설 양효진의 몸값과 같은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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