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실때는 BGM을 끄시면 보기 편하겠네요.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겠네요.
TV판은 KBS2에서 했던 '영광의 레이서'로 처음 봤고
나중에 SBS에서 사이버 포뮬러로 나왔죠.
윤도현이 오프닝을 불렀고요.
저한테는 유일하게 정주행을
20번 정도는 본거 같네요.
여러 애니가 있지만 최고의 애니를 뽑자면 사이버 포뮬러를 뽑고 싶네요.
SIN 엔딩 장면은 정말 말이 필요 없죠.
아쉬운건 다음편 더 제작되서
칼 리히터 폰 란돌 편은 나왔음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