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유
2주뒤에 고게(가 어딘지 찾아봤더니...아니 이 사람들이....)나 멘붕게에서 만나자는 이야기를 들은 스르륵에서 온 ㄷㅂㅈ아재입니다.
사실은 아재가 아니고 싶은 나이지만 액면가는 아재니까 아재라고 하겠습니다 ㅜㅜ
눈팅하던 중에 추천이 안올라가길래 역시 ㄷㅂㅈ은 오유에서도 안되는구나 ㅜㅜ 하고 슬퍼했는데
어느새 보니 베스트로 올라가있었네요(!)
이런 듣보잡 사진들도 감동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ㅜㅜ 여긴 천사들만 모여있나봐요 ㅜㅜ
감동먹어서 야심한 밤에 아무 감흥 없는 사진들 올려봅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ㅜㅜ
우리 집 마당
벚꽃 내리던 날
밋밋한 야경....ㅜㅜ
1월의 메타쉐콰이어길
포토샵으로 보정한 북두칠성...ㄷㄷ
여기부턴 또 미쿡이에요...역시 저는 장소빨로 ㄷㄷㄷ
The eye
콜로라도 강
그랜드캐년 파노라마인데...작네요...
보스턴(아마도..?), 여유
워싱턴 모뉴먼트
밤이니까 얼굴 없는 아재사진도 투척 ㄷㄷㄷ
역시 마지막은 기승전냥
감사합니다
ㅅ...사....좋아합니다
출처 |
아무리 묵혀도 작품이 안되는 이상한 하드디스크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