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의 비공감은 그저 비공감인데
오유의 비공감의 뜻은 조금 다르다.

오유의 비공감은
"너의 생각에 비공감을 넘어 듣기 싫어 꺼져"
이게 모여서 님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사드가 됩니다.

본인이 정말 비공감하면 비공 누르지 말고 그걸 말로 표현하세요. 비공은 하겠는데 말로 못이기겠다 이러면 자신이 틀린겁니다

"나는 사드는 안날렸지만 공감하지 않아 비공을 눌렀어"
이제 본인이 사드지분을 차지 하지 않았나 돌아보시고 비공 없는 건전한 토론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전 "공감" "비공감" "내려주세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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