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콩은 콩이다라고 말해도
아닌데? 팥일수도 있는 확율을 무시하지 마라!!는 콜로세움이 열리던 시절에 신나게 싸우다가 열받아서 탈퇴했었죠.
그래도 눈팅은 간간히 하고 있었는데 최근 ㅇㅅ 건 보고 재가입합니다.
가입일도 짧고 횟수도 적은 제가 뭐 얼마나 도움이 되려나 싶고
갓끈 풀린 오징어들과 또 싸울거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지끈한데
하두 저기서 60만 어쩌구 하니까 수면위로 나오고 싶네요
참여하지 않는 자는 무임승차와 같다는 생각도 들고,, 등등
여튼 ..
여전히 안생기죠?
출처 |
패게에서 박터지게 콜롯세움 후 장렬히 전사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