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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난민인데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art_22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꺼엄짜나
추천 : 5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3 0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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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은 코끼리를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장래희망이 코끼리예요. -_- 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큰 맘 먹고 
첫째 딸내미 크레파스를 손에 들고 코끼리를 슥삭슥삭 그려줬어요.
음~
이건 작품이야~ 라며 싸인도 새겨줬어요. 
그리고 마누라 한테 디지게 쳐맞았어요.
거실 벽에 낙서질 했다고 ;;;

ㅠㅠ;;;

그냥 여기엔 그림 올리는 곳 같아서 지나가는 길에 한 장 올려요. ㅎㅎ



출처 울 집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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