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웃대에서 놀다가
청년이 되어서는 자게 눈팅하면서 놀다가
대란으로 인해
이렇게 오유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혼돈의 카오스시기에 가입을 하였으니 ㄷㄷㄷㄷㄷㄷ
자게이님들처럼 좋은 사진기는 없고요 ㅎ
작년에 혼자 여행한 제주도 사진이라도 올려요 ㄷㄷㄷㄷㄷㄷ
폰카라 그리 좋지가.. 아.. 아닙니다...
봄날 카페모습입니다~
요즘에 MBC에서 멘드롱또돗? 촬영장소로 쓰이는것 같더라고요
카페 내부모습
블루레몬아이스티를 마셨습니다.
카페바로 옆 게스트 하우스~ 인기가 많아서 예약은 필수입니다.
문앞을 지키고 있었던 웰시코기들~
게스트하우스에서 주는 조식이예요~
금손 아재들이 너무 많으셔서 ㄷㄷㄷㄷㄷㄷ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