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내용을 봤습니다.
오늘의 유머에서 서로 닉네임을 언급하며 친목을 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만약 북유게라는 하나의 세력화된 집단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배격한다면, 저는 그들을 신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친목질은 차단되어야 할 것이며,
부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이 최근에도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분의 글을 통해 알게 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54482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