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케어를 비공감 안박았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합당하고 이성적인 글이 나왔음에도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주는게 아니라
그래도 정부를 믿고 기다립시다 를 주장하니까 글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속터지는거죠
당장 현업에 계신분들은 자신을 목을 올가맬지도 모르는 법안이 나오는데
지지자라는 분들은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항상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주셧고 주실태니까
"믿고" 기다립시다. 라는 어조로 설명하는데 듣는 사람한테는 속터지조
군게 문제때도 물론 페미니즘적 성향을 가진 의원들을 데려오기는 하지만
그분꼐서는 올바르게 인선하실태니까 "믿고" 기다리자는 어조로 예기하니
당장 페미니즘에 의해 상처 받은 분들께는 얼마나 답답한 글이였겠습니까?
저말을 듣고 아 그래 문재인 대통령꼐도 문제가 있어 라는 말까지 바라는게 아니예요..
그냥 문재인 대통령이니까 믿고 기다려주세요, 라거나 저렇게 말하는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공격" 이자 그분이 폄회될수 있어라고
그분들한테 억지 설파하지 마시고요...
진짜로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기다리신다면 제발 부탁인데 저런 주장이 나올때 "내가 지켜드려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믿음"을 강요하시면서
상처받은 분들 상처 째지 마시고.. 대통령 하시는대로 내비둬 주세요. 알아서 잘하실거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