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만하다보니 랭겜을 자연스레 멀리하게됬는데
휴먼상태안가려고 24일인가 암튼 디게 오랜맘에 랭을 돌렸는데
일반겜에서 몸풀은 솜씨가 잘 나와주고있는데
울팀 블츠가 같은팀 나르가 맘에 안든다며 무작정 던지기시작
나르가 솔킬1번따인거 빼고는 자기도 솔킬 3~4번따고 게임이
아.. 우리 이겼다!하는순간 아..나르 강등시켜야댐 이러면서
0킬2뎃에서 끊임없이 죽음
이럴때를 방지하기위해 벽으로 미드달리는 블랭을 방해하는 애니비아를 픽한 나였지만
그에겐 점멸이있었어.. 끝까지 템을 안팔길래 몇번건지고 팀원들이
잘설득해서 돌아올줄 알았어 하지만 너는 자기신념을 굽히지않았ㅇ 개새끼야
Fow.kr 들어가셔서 도누누 <- 이놈 블랭한거중에 같은팀 애니비아 있는 판입니다 녹화 됬습니다
언제부터더라.. 23분쯤인가 20분쯤인가 던지는기 시작하는데
시간있으신분들은 그의 트롤링을 봐주시고 블추 하세요...
만나지 마시길
설마설마 했는데 근한달만에 한 랭겜에 고의트롤이 있던 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