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 배따서 홀짝홀짝, 오락실가서 하던 기억이 있어..
큰 오락기는 사기 힘들고.. 작년에 작은 오락기 하나 구입 했습니다^^
처음 오락기 선물 받은.. 아들 반응은 완전 열광 , 행복의 극치였는데.. 이젠 시무룩 해졌네요 ㅠㅠㅠㅠㅠ
오락기 보자마자 달려는 한마리에 야수...
추억이죠... 동전 쎃아놓고 하기 ㅎㅎ
오락기 생겼으니 작품 할동도 하고...
(누가 아재 아들 아니랄까봐....취미도 사진 찍는 거에요...)
책상으로도 사용하고 ㅎㅎ
요센... 아들이..프라에 빠저서... 그거 찍고 있어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