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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30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민정음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2 22:40:40
비유가 맞을까 모르겠는데
우리가 일본은 우리에게 전쟁에 대한 피해와
위안부에 대한 사과를 바라잖아요
근데 일본정부와 거기 대빵은 사과 같은거 안하고요
그런데 일부 일본 국민은
자국의 잘못을 인정하고 한국에 미안한 감정을 갖고
또 일부 일본 국민은 왜 한국을 미안해하냐 극혐
이런식으로 얘기하기도 하고 있잖아요
일부 한국에 미안한 감정을 갖고 사과하는 일본 사람에게
우리가 반일 감정을 드러내지는 않잖아요
오히려 깬 생각을 가진 일본인이라고 좋아하죠
그들을 응원하기도 하고
한국을 좋아하고 사랑해준다며 고마워하기도 하고요
지금 여시 유입이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여시가 "여시에서 왔어요" 하는건
오해받지 않으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나중에 분탕이나 아니면 여시인거 왜 숨기고 오유했냐
하는 오해를 안 받으려구요
당당히 여시에서 왔다고 밝히면
그게 혹시 분탕이면 더 잘된거고
오유에 잘 스며들어 오유인이 되면
그것 또한 좋은거 아닐까요
비유가 이상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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