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여기 부터 들렸어야 했는데 경황이 없어 많이 늦었습니다.
이곳에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오유는 상식과 정의
통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글을 쓰며 다시 다짐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