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시.. 그냥 철없는 아갓시(?)들인줄로만 알았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830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GPIPE
추천 : 0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2 22:09:48
독재하는 운영자가 다스리는 폐쇄된 공간에서 철없는 아갓시들이 대형사고 쳤구나..
스르륵에서도 큰 건 터지고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되었구나..
이번 일을 통해 철이 들지 안들지는 모르겠지만 세상 무서운 건 확실히 배우겠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5383&s_no=205383&page=3

이 글 보고 완전히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모쏠+쑥맥 남징어고요...(ㅠㅠ)

여자가 저렇게 무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그동안 제가 너무 순진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같은 여자인데 저럴 수가 있죠.....

강간모의하는 것과 동급이라고 봅니다..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5383&s_no=205383&page=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