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주장은
[오유의 시스템상 베스트 조작은 10~50 정도의 사람이면 충분히 여론이 조작 가능하다.]
[오유에 상주하던 여성시대 유저가 이러한 조작을 하였음을 시인하였다,]
[이 유저 이외의 다른 유저도 상주하면서 꾸준히 반대와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였다.]
[이정도면 여시 유저가 여론조작하였음이 확실한데 까페장과 까페 유저들은 사과를 하지 않고 책임을 면피하고 있다.]
여시의 꾸준한 주장은
[까페장 주도하의 조직적인 추천수 조작은 없었다] [여성시대 5만명중 100명이더라도 이것은 여성시대의 극히 일부이며, 여성시대 까페의 전체 의견이 아니며 극히 소수일뿐이다.]
[위의 주류가 아닌 소수의 유저에 의해 여론조작이 가능할리가 없다.]
[소수의 유저 때문에 까페장과 일반유저들이 사과를 할필요는 없으며, 책임질 것이 없다.]
싸움이 점점 길어지고 인신공격으로 번지는게 양쪽 커뮤니티가 서로의 시스템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길어지는것 같은데,
오유의 시스템상
[50정도의 소수만으로도 여론 조작이 가능하다]
여시의 구조상
[10개 내의 글이 일반유저에 의해 각 게시판에 올라올 경우 대부분이 못보고 지나치며, 보고 실제로 행동에 옴긴 유저는 전체의 극히 일부분(유저수가 극히많기에 50000>>50) 밖에 안된다]
[이러한 행동을 본유저는 극히 드물며, 나머지의 일반유저들은 모를수 밖에 없다.]
때문에 양쪽에서
[여론조작했다] VS [아니다 안했다. 했더라도 극히 소수라 별영향 없었을것이다.]
이렇게 계속 서로의 주장이 반복되는 형태로 싸움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싸움을 이쪽에서 끝내려면
[까페장에 대한 책임추궁] [여성시대 전체의 사과]가 아닌
[오유에 대한 여시까페에대한 여론흘리기를 금지하는 공지요구], [여론을 조작한 여성시대 내의 회원 색출과 상황조사 요구][조작한 회원들의 사과와 까페차원의 탈퇴, 공지, 책임]을 요구 해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