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케어에 반대하는 의사들을 못믿는 이유..

1. 최대집 투쟁위원장, 박사모 간부, 평소에 일베랑 같은 주장하시는분

2. 그리고 홍보만화가가 윤서인

3. 정부에서 토론하자는거 먼저 걷어찬 사람들이 의사

4. 옛날 의약분업때도 망한다..어쩐다..시위하고 난리쳤지만 의사들은 망하지않았음..

기타 이거하면 의사들 망한다..하는 일에도 웬만하면 망하지 않음..젤 쓸데없는 걱정이 의사걱정인듯 함..

5. 그리고 옛날 기사를 검색해보니..의사들이 지네들 이익을 위해 용맹히 떨쳐일어난(?) 집회에서

늘하는 퍼포먼스..할복쇼(?) 의사라서 할복해도 안죽을 자신있나? 그런데 그놈의 할복쇼는

이상하게 그쪽집단(?)에서 많이 하는쇼

6. 이국종 교수의 주장처럼 정작 해야하는 사회취약층 의료시스템 개선에는

아무도..심평원 앞에서..시위하고..나서고..그러는 의사들 못봄..그러다 이번일처럼 지네들 이익이 걸린일에는

할복쇼, 뭔쇼..별짓다하는 의사들..

이상이 내가 문케어를 신뢰하고 거기에 반대한다는 의사이익집단을

믿지 못하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