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일하는 곳에 어미가 새끼들 데리고있다가 떠낫는데 얘만 노ㅏ두고갔어요
눈 이거 실명일까요ㅠㅠ 눈꼽일까요?
일하는 중이라 적어도 동물병원을 7~8시 이후에나 갈수있을거같애요

그리고 만약 수술을 해야하면 어떡하죠? 저나 친구나 경제적으로 넉넉치않은데... 이게 가장큰 문제에요
단순히 먹이 주고 분양 보내는거면 괜찮은데 다친 아이니ㅠㅠㅠ 

 
냥줍을 해야할까요? 괜히 냥이 명만 단축시키는거 나닌가 모르겠어요 조심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