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압니다 02년 면허에 무사고 10년이에요)
안가르쳐주니까!
누구에게는 필요한 물건이지만 대다수의 운전자에겐 필요없는 그냥 시계 비슷한것일 뿐입니다
모른다고 욕할 필요 없어요
안가르쳐 주는데 뭘 어쩌겠어요... 관심도 없을꺼구요...
정확하게는 안가르쳐 주는건 아닌데 비중이 공기에 가까우니까요 (면허 필기시험에 나오던가?)
아느냐 모르느냐로 소모적인 논쟁하지 마시고요... 힘드니까요...
면허 시험을 어떻게 독일 수준으로 강화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