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린 것을 먹는 건지 강탈하고 먹는 건지는 모르지만...........아오 50미리 렌즈뿐이어서 슬금슬금 가면서 살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위 아래 두 사진은 화질은 좀 구지지만 상황 때문에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강에서 물고기 잡아서 가려는데 그걸 또 노리는 친구가 나타나고 아래 사진처럼 물고기는 다시 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지요 ㅠㅠ 너무 심한 욕심은 naver
파닥파닥 거리면서 물 위를 질주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해요.
까치님이 섭취 중이신 메뉴는 매미입니다.
아프리카던가요? 어딘가의 호수에 가면 홍학무리가 그리 아름답다던데........꿈이지요 ㅠㅠ
동물 그 자체를 찍는 것도 좋아하는데 좀 이런 식의 예를 들자면 호수 위의 나룻배 같은 느낌도 좋아합니다 ㅎㅎ
여튼 뭐 일관성 없는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에는 곤충이나 고냥이로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