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입합니다만
어제까지만 해도, 종편에선 혼밥 이야기하면서 굴욕외교라고 자꾸 이야기하고 있고
또 중국방문성과 이야기하면서 성과좋았다던 패널이 나왔던 부분을 편집까지 했던 데
그걸 떠나서 이번 성과 잘한 거 맞겠죠?
사드봉합, 경제협력, 중국내 반한감정 감소효과, 한반도 평화 4원칙 합의 등등
근데 왜 종편에서나 일부 유저들은 비판을 하는 걸까요? 그 이유가 뭔지 제가 좀 궁금합니다.
원래 대통령이 국빈방문후에는 지지율이 오르던 데, 오히려 다른 부분이 논란이 돼서 지지율이 떨어졌더라구요?
그 와중에 대통령 방문성과 이야기대신에 대통령 혼밥 이야기하는 종편들을 비판하는 것이
일명 '문빠' 들이 좌표찍고 몰려가는 행위인걸까요? 혹시 여기에 동조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문빠'라는 단어를 언론에서 쓰는 건 옳은건지 생각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