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 올리고 비공 14개 박힌 뒤 관리자 차단을 당했지만, 응 너 시게인, 이 조잡함이 먹히고 있는 오유 아픈게 안타까울뿐....
분탕쳐도 반대가 안박히네요. 신났습니다.
아래 스샷은 봐도 봐도 ㅎㅎ "와 당당하게 분탕이라고 말하고 다니시네" 란 댓글에 댓글 조롱 수준 보십쇼.
꼬우면 신고하랍니다. ㅋ 뭐 그래요 시사게 이용자가 더럽게 했다고요? 그러면 님들 뜻 관철하려면 님들은 품위있게 가셨어야죠?
아...품위있게 하셨는데, 본적도 없는 글들에 제가 님들 원하는 대답 안하고 편 안들어 줘서 미러링 중이신 거군요?
근데 어쩌죠? 오유에서 주로 말하는 워마드 메갈의 미러링은 모방범죄라 부르지 미러링으로 생각 안하거든요?
더러운걸 따라하는 건, 누구의 호응도 받지 못합니다.
차단 각오까지 하고 분탕친다 대놓고 말하며 친목질과 비열한 생각을 가진 집단이 아닌 이상은요(그냥 글 쓴 목록만 보셔도 이 내용 다 나옵니다).
또한 이렇게 뻔한 글에도 "이분이 직접 분탕쳤다는 말은 없는데요? 주어 없잖음" 이런 몰상식한 댓이 추천을 받습니다. ㅎㅎㅎ
겨우 한개가지고 그러냐? 그렇다면 꼬우면 신고하세요 씨익 웃는 이모티콘은 어떠세요? 추천 5개가 붙습니다.
그아래 줄줄이 조롱하지만 와우 비공하나 없군요... 오히려 추천이 1개씩 똮.
추천도 죄냐? 조롱하는 글에 추천이 달린게 억울하시다치고 그렇다면 비공 14개 먹은 일베 글은 왜 시게탓? (위스샷 참조)
위 스샷 마지막 댓, 이런 분들이 저런 분탕에 피해를 보시는 분입니다. 가장 아래 댓글 다신분이요
"다같은 오유인인데 설마 자기가 하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분탕질 하겠어요? 일베나 메갈 분탕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물론 진짜 이렇게 생각한건지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쉴드를 친건지 저 웃는 표정이 애매하긴 합니다. ㅎㅎ
아 물론 꿈보다 해몽인 이야깁니다.
아래 본인이 분탕칠러 간다고 말했네요? 그 설마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북유게 글로 계속 시사게 몰이 하시는 분들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건 웃대인의 오유침략으로 보이시나요?
전 그냥 이 분이 그러는거라 생각하지, 이게 웃대분들을 싸잡아 논할 이야긴 아니라고 봅니다만?
분탕 치는데 싱남 ㅎㅎㅎ 아이고... 이미 메모장에 오르신 분이셨네요. 어제 저격할땐 정신 없어서 못봤는데...
다른 게시판 끌어 드리고 싶어함.
전 무슨 전쟁작전현장인줄? 모니터링 하며 이런식으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다시 참전해야 하나요? 누구에게? 묻는? 친목질 하지 않은 이상 그냥 벽보고 질문하신걸까요? 아.. 주어가 없군요.
그럼 저도 "와 이 사람 나쁜 사람이군욧?" 하고 주어 없이 그 사람 개인페이지 링크 걸면 되네요?" 그건 안되나요? 제가 시사게를 이용했던 사람이라?
님들 자주 쓰시는 내로남불 오지고요는 이 글에 동참하신 몇몇 분들이 들어야 할 소리 같습니다.
자게에 뻘끌 쓴다고 오히려 타박, 본인이 행동대장쯤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즉, 자신이 이 이상한 사태의 주최라 생각하시는건지?
또한 표면적으론 "쾌적한 오유를 만들기 위해서" 라며 이분은 전쟁이랍니다. 전쟁
순수하게 특정세력으로 몰렸을수 있는 분들과 지나친 폄하로 인해 기분 상해도
공지사항 지키며 행동했던 분들까지 이런 분때문에 도매급으로 넘어가면 안되죠.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제가 운영게 신고한 글 중에 시게는 왜 북유게 자정 못시키냐고 글 쓴 사람있어 분탕으로 신고는 해놓은 상태인데
이들 뇌피셜이 어디까지인지 상상도 안가실겁니다.
이젠 시게 사람들이 북유게까지 간섭해서 자정 시켜야 한답니다. ㅋㅋㅋ
그렇게 외부 간섭도 방관한다고 욕하던 사람들 꽤나 되었는데, 어라? 이 사람은 외부세력까지 끌어 드리려고 선동하네요?
게다가 다른 사람들 참전할 수 있게 알려주라고 메시지까지 던져 줍니다만, 추천을 5개 받습니다.
추천 5개가 뭐? 그래요 그래서 뭐? 그게 문제가 아니라 비공이 안달렸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잃어 버린 지난 명분을 찾겠다고요? 뇌피셜로 증명되지 않은 허상의 시게 이용자를 프로토스 칼라화 시켜놓고?
친목으로 분탕을 치니 지금 자신들이 무슨짓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친목 분탕 선동한 사람에 대한 자정이나 반성 보다 저를 까기 바쁩니다
그 댓글의 현장은 아래 스샷으로 첨부할테니 그걸 보시거나 제가 다시 링크 걸 1차 저격 글을 참고해 주세요.
우린 저안에 없는데 뭔 반성을해? 라고 하실텐데, 모든 분들을 지칭하는게 아니고 저에게 저랑 상관 없는 글 가져와 반성 하라던 사람들이요.
내 글까지 링크거는건 쪼잔한거 같으니 뇌피셜이라 생각하시면 제가 단 댓글에 어떤 댓이 달리는지 한번 보시면 될듯 하고
시간 없으시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겨 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1차 저격 사항이고 스샷만 봐서 잘 모르겠는 분들은 제가 올린 1차 저격 보시고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재 링크 한번 더 걸어 드릴게요
눈팅을 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글쓴 텀이 문제란 의미가 아닙니다.
1차적으로 이번 해 3월 경에 시게 분리를 주장합니다. 그냥 애초에 시게가 싫었던 사람이에요.
어디서 이처럼 분탕치다 쫓겨났는지 모르지만 이틈에 슬쩍 묻어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본인 말대로 이번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거죠.
윗 스샷 맨위 글 포함 5개월만에 글을 쓰는데 시게에서 볼수 없었던(저들 눈엔 보였겠지만) 갑자기 점령 당한 시점에 이분 작성글 목록입니다.
12월 19일 한페이지당 30개니 5개월만에 쓴 첫글 포함 아래 30개 도합 31개를 19일 단 하루에 소모합니다. 근데 이것 뿐일까요?
이 분탕이 일어나면서 무려 하루만에 60개의 글을 작성하고 그 안에 분탕(본인이 인정)과 조롱 선동 친목질 글들이 난무하게 됩니다.
이 사람들의 한계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잠시 공지금지 사항에 대해 제재를 받지 않으면, 자신들도 모르게 폭주하는데 이런데서 걸리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아무리
시게를 와도 잘 걸러진 겁니다.(아이고 자화자찬 오지고요 지리고요 <<< 요 댓글 다실수 있는 미끼 던져 드렸습니다)
위에 일베성(1차 저격에 설명해 놓음) 글은 뭐냐 하실텐데, 아이큐 50만 돼도 저게 시게글인지 분탕러 글인지 아실겁니다.
글은 누구나 올릴 수 있는데 단순히 일베성 글이 시게에 올라왔다고 그게 시게 전체의 생각이라뇨? 그것도 비공 14개 먹은 글을요?
일예로 이분이 자게를 주로 쓰시니 자게를 비유해서 제가 워마드 글 하나 자게에 올리고 차단 먹은 뒤, 누군가 그 스샷을 가지고
자게는 이런 곳입니다 하면 님들은 "아... 이게 자게의 대세이고 여론이구나?" 하시겠어요? 근데 왜 저걸 가지고 시게 이용자
싸잡아 욕하고 조롱하세요? "니들이 말하던 자정 작용은 어디있냐구요?" <<< 이런 멍청한 말 한 사람도 있습니다.
솔직히 아이큐 50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면 저거자체가 잘못된 몰이란건 모르지 않잖아요.
그냥 시사게 풍비박산이 목표라 인간이길 포기하신게 아니라면 이런 얼토당토 않은 선동엔 동참하지 마세요. 그런분들 아니셨잖아요?
그리고 1차 저격에 달린 제 댓글들 입니다. 진짜 메모 기능은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 무분별한 비공 아니 선동과 친목질이 함께 했지만 몇몇 분들 말대로 대세가 된 비공여론을 보면서
비공 찍은 대상자가 누구인지까지 추론해 볼수 있게 됩니다.
걱정 마세요. 이걸로 니가 비공 찍었지? 로 몰이행위하지 않습니다.
그건 제 뇌피셜이지 공론화할 증거는 되지 못하니까요.
몇몇 사람들처럼 허상을 상대로 뇌피셜을 통해 프로토스의 칼라를 형성하고 덮어 씌워서 몰이행위하는 분들을
제가 주로 신고 대상으로 삼는데 제가 저지르다뇨. 물론 100% 분탕 친 사람에겐 저도 그랬을 겁니다.(확신은 없네요)
그렇다면 제 글을 찾아와서 저처럼 저격하세요. 항상 말하지만 저도 룰을 벗어났다면 당연히 제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분들은 "친목이 아니고가 아니라" 그냥 조롱하기 바쁩니다. 이 분들이 과연 이 글에 추천을 줬을까요? 비공을 줬을까요? ㅎㅎㅎ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다면 글로 쓰지 마시고 알아서들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가 억지인지 설명할 수 없지만, 억지글 잘보았단 댓글 보이시나요?
지금 이런 사람들 몇몇이 친목과 선동으로 정의 외치며 분탕러로 여러분 뒤에 숨어서 히히덕 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웃음이 안나오겠어요?
뇌피셜로 후드려 패며 히히덕 거리다 팩트로 후드려 맞으니 그냥 할말은 없고 암튼 시게는 나빠 해야 하니, 억지란 표현까지 나오네요. ㅎㅎㅎ
제 글 어디가 억지인지? 물론 친목한 사람들끼리 또 꽁냥해서 아니다를 대세로 만들순 있겠습니다만, 그렇다면 다른 글들 조롱하듯
"가즈아"로 이글도 한번 실험대에 올려보시죠? 제가 조롱을 당할지 이런 분탕종자들이 걸러질지?
1차 글에 이미 이런 글들이 올라올거라 예상하며 댓글 달았는데 여지 없습니다.
미리 알려줘도 자신들의 뇌피셜이 뇌피셜로 비춰질까봐 두려워서 사실 관계 따질 여력 없이 정신줄 놓게 되죠.
군중 심리라고 친목질로 대놓고 이거하자 저거하자 해도 자정자체를 못하고 제재를 안하니 "아 이래도 되나보다" 망각을 하게 됩니다.
왜 이런 걸 미리 알 수 있냐면, 제가 뭐 라도 돼서? 아니에요. 분탕종자들과 끊임 없이 싸우다 보니 이들 패턴을 알아버렸을 뿐입니다.
벗어나질 못해요. 그 중 이정도면 뭐 최하급 중 최하급이죠. 대놓고 분탕 치는 글과 친목질을 남겼으니까요.
그나마 댓글 지웠다면 그냥 10급중 한 8급 정도 던져줄순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항상 끊이지 않고 나오는 레퍼토리 "왜 시사게에서 논란 글이 일어났을땐 이렇게 못하셨나요" 도 등장합니다.
당장 자기들 게시판 친목 선동 분탕러도 못거르던 양반들이 듣도 보도 못한 글까지 전 책임을 지라네요?
이젠 조금 있으면 또 "군게 힘들땐 뭐했냐"도 첨부될수 있습니다.(이미 댓글로 이런 질문 받은 상태구요.)
군게 차단해서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보이지 않으니 추천 비공은 물론, 말도 섞은적 없는데 제가 뭘 어째야 합니까?
그니까 이사람들 말로는 니 의지와는 상관 없이 우리 힘들어 할때 "왜 내편 안들어줬어"라고 저에게 따지는데 제가 뭘 어째요?
언제부터 내편 안들어주면 사건 당사자는 제쳐두고 그 글과 관련 없는 타인에게 묻게 된거죠?
이렇게 몰상식하게 나오니 상대를 안하면 또 자기들이 이겼다고 정신승리 하는데 답 없더란 말이죠
기껏 한다는게 팩트로 저격하거나 까진 못하고 나도 모르는 글 가지고 와서 책임을 지라는데 뭘 책임져요?
쥔적도 없는 패권을 덮어 쒸우더니 이젠 시게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운영자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저는 오유 편하게 이용하고 싶지만 저들 말로 이 전쟁에서 제 입장은 분명 제가 계란일 겁니다.(피코 오지고요 <<< 요 댓글 미끼 입니다)
이미 저렇게 선동해서 갑자기 등장하신 분들에 대해 의구심 갖고 말한마디만 해도 바로 몰이행위로 몰리기 때문이죠.
얼마나 모였을지는 전 모릅니다. 안모였을수도 있겠죠.
그러나 외부세력까지 끌어드려 오유를 풍비박산 내고 싶어 하는 이분 글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건 현재 사사게에
갑자기 불어닥친 비공세례만 보셔도 알겁니다(그게 오유의 여론인데? <<< 요 댓글용 미끼 던져 드렸습니다)
참 할일 없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에도 언급했지만, 차단 당하면 당했지 제 발로 나가고 싶지 않아요.
님들이 말하듯 조롱하는 "시게못 어쩌구 못 어쩌구 못" 뭐 그렇게 비유하는데 솔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이렇게 정성으로 저격 하는거 보면
그냥 맞다 치죠 뭐. 어차피 제가 똥을 똥이라 해도 안 믿고, 친목질 하는 몇몇 당사자끼리 똥이 된장이래도 믿는 판국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직까지 함부로 반말하는 성향의 곳은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전 북유게 글 링크 건 글에도 댓을 안다는데 제 성향이 아니에요 "박 따... 뭐 어쩌구" 하는 그림 있죠?
제가 다까끼 마사오 징그럽게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고인 가지고 저렇게 능욕하는 것까지 끄덕일만큼 바우가 좋은 편은 아니거든요.
그냥 그의 잘못된 행적에 대해 말하고 까도 넘쳐나는데, 비판이 아니라 비난까지 하는건 제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승만 욕해요. 왜 안하겠어요? 죽인 자국민이 몇명인데? 그렇다고 누구들처럼 벌거벗긴 사진 만들어서 조롱까지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냥 이게 제 성향이고, 이런 성향이다보니 아직까진 오유만큼 제 성향에 맞는 곳을 못찾아 이러고 있는겁니다.
누군가에겐 그저 자신의 지루한 일과를 달랠 전쟁놀이일지 몰라도, 여기서 많은 거 배우고 힐링했기 때문에 오유 자체를 지키니 마니까진
아니더라도 제 발로 나가고 싶지 않은 것 뿐입니다.
이 분탕 친목 선동글이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고 떳떳하시다면, 님들 좋아하는 "가즈아!~로" 베오베 보내서 조롱 당할수 있도록 한번 시도해 보세요.
추신 : 댓글 보고 운영게 보란 분이 계셔서 봤습니다.
저격 당하자 그가 남긴 운영게 글 입니다.
아까까지 차단이 안된 상태라 2차 저격 가는거고요.
이 글 올리고 다시한번 차단 되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베스트도 못가게 철저하게 막고 있어서 아직 차단이 안된 모양인데,
이사람은 누적 차단이 아니라 관리자 차단이 되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즈아!~" 할 자신 없으면 비공 주시되. 제글에 뭐가 문제인지 운영게에 물어보고
닥반 하신 분들에 대한 의구심도 풀어볼 생각입니다. ㅎㅎㅎ 어차피 오유 미련 없는 분들 얼마든지 비공 넣어주세요.
제글에 비공 넣은 목록 확인하시고 평소와 다르게 몰입해서 비공 주었다면 선동에 의해 참여한것으로 간주되던가,
자체 분탕으로 판단하셔서 지금 하시는 여러분들만의 정의에 대한 댓가를 어떤식으로든 돌려 드리겠죠. 운영자님이.
전혀 상관 없이 그냥 비공감 해서 비공감 한거라면 평소와 같을테니 아무런 문제가 없을테구요.
또한 현재 운영자님이 확인하시는지 조차 확인도 안되는 마당에 고삐풀고 계속 하셔도 어차피 미련 없는 분들은 분탕을 통해 잠시의 희열을
맛볼수 있는 이런 글을 제공하니 제가 의외로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하는건 아닐까 상상하지만 제 착각이겠죠(맞어 <<< 미끼 던져 드렸습니다)
다른쪽으로 활발해 지게 되었지만, 시게 지켜주시느라 고생들 많으셨고요.
비공 아니.. 대세 여론에 동참하기 위해 불철주야 비공 주시는 분들과 끝까지 남아 계신 시게 이용자분들 모두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화력지원좀 부탁합니다"란 또 다른 사람이 있는데 여러분들의 비공 희열을 느끼게 해드릴 글 가지고 또 찾아 뵙겠습니다.
글은 지워봐야 뭐 이미 아카이브 떠놓은 상태라... 봐서 더 심각한 사람 있으면 그걸 물수도 있고요.
누굴 위한 행동들인지 전 납득이 안가고 이래봐야 전 또라이 시게인으로 보이겠지만, 진짜 그랬는진 몰라도 시사게가 더럽게 했다면
님들은 좀 품위있게 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니들이 더러운데 왜? 라고 하기엔 님들은 이미 너무 나가셨어요.
만일 기존 시사게 이용자들이 문제가 있어 님들이 시게 이용자를 보는 시선으로 저처럼 차라리 저격을 했다면 진짝 님들이 원하던 오유가
되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야 이런 몰염치한 행위만 아니면 그냥그냥 적응하며 살았을테구요.
그저 나와 입맛이 안맞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잘못을 시사게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책임 전가하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본인들 뇌피셜을 증거삼아 몰염치한 짓을 하면 결국 힘을 잃는건 님들입니다.
결국 님들은 저처럼 시간내서 저격할 생각도 없고, 대화 한번(친목이니 불가능하죠) 제대로 나눠 본적도 없는 분들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시게를 이용했단 사실만으로 내 말 안들어 준 니들은 무조건 나쁜놈들이고 쫓아내야할 대상이라지만, 그거 땡깡이에요.
자기들이 이명박 박근혜 뽑아 놓고 항상 문재인 탓하던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셔야 되겠습니까?
적극적으로 저격할 생각은 없고 토론(맨날 토론하면 어쨌다 하는데, 내말 안들어주면 악마라 조리돌림 하는 분들이 과연 정상적인 토론이?)할
마음 언제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런 님들 행적까지 제가 알정도로 제가 국가정보원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설사 그렇다 해도 전 사찰에
반대했을 인물이므로 저에게 책임 전가하지마세요.
그리고 다른 글 가져와서 저에게 따지려면 저에게 따지지 말고 저처럼 글 하나 파서 저격하세요.
다른 분들의 글까지 제가 책임져야 한다면 님들도 분탕 친목 선동한 이님 예를 들어 님들이 조리돌림하며
시사게 이용자들 프로토스 칼라화로 덮어 씌운 것처럼 저도 하면 되는 건가요?
그런데 어쩌죠? 님들은 지금도 뇌피셜의 허구를 통해 시사게를 비난하지만, 전 지금 이처럼 증거를 제시했는데요?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듣도 보도 못한 글 가져와서 따지지 마세요.
그거 따지고 싶으면 이 님 문제는 어떻게 변명하실래요?
"이건 내가 아니다?" 언젠 방관한것도 죄라면서요?
"몰랐다?" 그러니까 저도 모르는 이야기 왜 저한테 묻냐니까요?
"방관한게 죄다" 그러니까 님들은 왜 이걸 방관 했냐고요?
"남 이야기 왜 나한테 하냐?" 나도 몰랐다고요.
"몰랐던게 죄다" 뭐 말장난 하실래요(혼자 쇼하네 <<< 미끼 글 던져 드립니다)
잣대가 일관성이 없긴 마찬가지면서 누가 누구더러 뭐라고들 하는건지... "아 몰라 그냥 니들이 먼저 그랬잖아..." 하... 절래절래....
자신 있으시면, 이런 사실을 묻으려 하지마시고 공정하게 베오베 보내 보자고요.(이마저도 불공정 한거라 느끼겠지만요)
조롱을 하고 비아냥 대더라도 제가 저격한 사람에 대한 뜻도 좀 밝혀 주시고요.
무조건 씹으시니 오히려 이분 옹호한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님들은 분탕러와 컬러를 공유한다고 보는게 이상한게 아니잖아요?
이런 오해 얼마나 억울하세요? 기존에도 억울한게 많아서 정당하게 권리 찾고 싶으셔서 이 사태에 동참하셨으면서?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