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첫 시도 후 벌써 세번째.....
두번째는 무려 예약품 주문이라 아직 도착하지도 않았고ㅎㅎ
세번째는 야후 옥션 보다가 아마존재팬을 향하고.. 어느새 카드주문까지 마친ㅋㅋㅋㅋㅋㅋㅋ 제 모습이 무섭네요ㅋㅋㅋㅋ..ㅠㅠㅠ
아마존 결제가 너무 편해요ㅠㅠㅠ 처음에 덜덜 떨면서 입력시켜둔거
그대로 주문 확인하고 확정만 누르면 결제 완료 주문 완료 되니까ㅠㅠㅠㅠㅠ
프로그램 깔면서 그냥 사지 말까 하는 생각따윈 안 들게 하잖아요ㅠㅠ
하아ㅠㅠ 국내 굿즈샵들 가격도 너무 쎄고. 중고가격도 쎄고.. 공구마저 비교하니 직구가 더 쌀땐 결국 이렇게 되네요.
거기다가 제일복권 상품이라 눈독만 들이고 있다가 하나둘 신품이 뜨기 시작하길래 그만ㅠㅠㅠ 어휴.
카드 결제일이 곧이라 이번달에 결제를 마쳐야한다는게 무섭지만..ㄷㄷㄷㄷ
저번달에 예약한것도 이번달 결제라 더 무섭지만..ㄷㄷㄷ....
첫 직구때 무사히 도착한 모습을 보고 뿌듯+흐뭇(?) 했던게 떠오르니 멈출 수 없네요ㅜ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