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실용음악 작곡을 하고 있는데...
2년 동안 14"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사양이 낮은 탓에 부팅에만 10분 이상 걸리는 것을 보면서...
보기가 안스러워 오랜만에 조립을 한 번 해보려 합니다.
한 때는 주위에 조립을 해주곤 했는데 7년 정도 편하게
노트북 위주로 사용하다 보니 데탑에 대해 무관해졌네요...
한 번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 사운드 카드와 스피커 및 사운드 관련 사양은 집에 외장형으로 있어 생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