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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과잉 경호 논란... 시민운동가 "전치 4주 부상"
게시물ID : sisa_1004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휘핑코코아
추천 : 37
조회수 : 117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2/20 04:39:47
당시 현장을 목격한 A씨는 "경호원 입장에서 VIP가 현장을 벗어났으므로 더 이상 경호 조치가 필요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심 대표를 발로 걸어 마치 유도를 하는 것처럼 아스팔트 바닥에 넘어 뜨렸다"고 말했다.
18일 모임에는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을 비롯하여, 김효재 전 정무수석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에 흩어져 있지만 MB정권에서 핵심을 지냈던 주호영, 권성동 의원, 조해진, 이재오 전 의원 등 전·현직 친 이계 의원 등 40명 정도가 모였다.
언론들이 속보 보내고 방송하겠죠?
출처 보완 |
2017-12-20 0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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