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활발한 자게 활동을 했던 것은 아니고...
가끔 펜탁스포럼에서 활동했던 축구 좋아하는 30대 후반 아재....임다...
오유에 축구게시판이 있는걸 보고 바로 가입하여 이렇게 인사를 좀 드립니다.
닉네임과 사진으로 미루어 제가 응원하는 팀을 아실거라 생각하구요, 해외축구는 아스톤빌라와 샬케04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신분이 미천하여 그라운드 출입은 할 수 없어 관중석에서 가끔 사진 찍는걸로 취미생활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가입인사용으로 올려드리는 것입니다만... 스르륵에서 넘어왔다는걸 무색케 할만큼 비루하기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