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생긴일인데,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 웹툰작가 이무기형님과 약 3,40명의 여시회원형님들이
'여시나비' 라는 위안부할머님들을 위한 카페를 만들었고
모금을 해서 통장관리하던 여시나비 카페지기 박모씨가 84만원을 들고 먹튀했답니다.
올해 1월에 고소 진행했다고합니다.
박모씨는 풍딸회원들이랑 같이 친목해서 집에서 파티도했답니다.
자세한것은 확인하시면 감사합니다.
위안부할머님이름달고 모금한돈을 들고튀는것은 뭐하는짓인지모르겠습니다.
고소진행하신 여시형님 힘내셔서 꼭 처벌받게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