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중반에
웹사이트 게시판 존립을 가지고 얘기하기가 뭐 좀 그렇지만...
그래 우리나라 많이 좋아졌네....그런데 말입니다, 세상에 철옹성은 없으며, 노력없이 유지 되는것도 없습니다.
피를 흘리라는 것도 아니고
눈물을 쏟으라는 것도 아닙니다.
ㅇㅇ 하다보면 어느새 또다시 황교안이 같은 인간이 대통령 하고 있을 꺼예요.
노통께서 당선 후 "이제 여라분께서 뭘 해주셔야지요?" 라고 물었는데 "감시요" 했다가 9년간의 수모를 겪었습니다.
다음엔 90년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