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 섬멸에 주화벌러 이기려고 갔다 우리팀에 엘리 리첼 까미유 제이 샬럿(나) 근데 엘리하고 리첼 제이가 계속 던진다 엘리이 멍청이가 전체쳇으로 지금 섬멸하는거 다판채우는거 아닌가 이럼서 ㅋㅋㅋ 거리고 챗을친다 쟤네는 계속 씽씽 밀키웨이 등으로 적진으로 들어가 무수히 따였다 나는 화가나서 파티챗으로 판수채울거면 오인을 하지 이기려고 하는 사람들 한테 민폐냐고 따졌지만 계속 엘리년과 그외 이인은 전쳇으로 빨리끝내줌ㅋ 이러면서 진상을 떤다 그러면서 6분매너를 외치는것이다 어느덧 데스수는 36데스 일분남짓 남았다 까미유도 화가낫던건지 막 적진가서 던졌다 나도 던졌다 엘리파티가 6분매너를 외친다 지부터 매너 챙길것이지 나와 까미유는 무시했다 적 자넷은 우리가 불쌍했던지 열심히 공격했다 결국 6분전에 끝났다 나와 까미유의 승리였다 엘리는 쌍욕을 하면서 떠들었다 통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