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으면 예전 논리처럼 무시하고 차단하면 될일 아닙니까?
뭐하러 왜 이러냐 분탕이다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비공감도 그저 하나의 의사 표현일뿐 맘에 담아 두지도 말고 신경도 쓰지말고 무시하라면서요
시사게에 와서 요구를 하든 북을 치든 장구를 치든 그게 그렇게 싫으면 무시하면 될일 아닙니까?
왜 다른 게시판 쳐 맞을떄는 수수방관하던 분들이
자기가 주로 이용하던 게시판 폭격맞고 욕쳐먹기 시작하니까
이런 논의들을 시작하는거죠?
다른 게시판에서 이런 문제 있을때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내일 아닌것마냥 감상만 잘 하시던 분들이
그런 태도로 평행선 달리면서 재들이 잘못했어 징징대고 싶은건가요?
7살 먹은 유치원생도 아니고...
자기 옆에 친구들 같이 조리돌림하고 후려패고 빼았고 울릴때는 언제고
싸대기 한대 맞으니까 억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