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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4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운대3대대
추천 : 12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2/19 21:18:09
쓴글의 반은 시게에서 썼습니다.
물론 비공이 압도적이지만..
비공와서 글을 쓰다보면
나랑 생각이 다른분이 많습니다
저는 토론을 좋아합니다..
어라? 비논리 감정글이 댓글로 달립니다.
답변합니다.
비아냥합니다.
비아냥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라? 제댓글에 비공이 겁나 달립니다.
상대는 몰이랑 비아냥인데
댓글이 퍼렇게 변합니다.
빡처서 과격한 게시글을 씁니다
차단당합니다.
이게 지난 몇달간 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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