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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8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해라★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2 01:13:54
그냥.. 난 아직 어린가보다..
이십대 중후반 나이에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어린가보다.
계획했던대로 맘먹었던대로 하려고 하면,
실행하려고 하는 그 찰나! 달콤한 속삭임에 난 또 다시 어려진다.
언제쯤 난 진짜 나이를 먹을 수 있을까..
에휴...
출처 |
늦은밤 침대에 누워 별생각없이 끄적이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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