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않은 회사 야근과 회식으로 인해...
생각보다 늦게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찾을 시간도 덜 되어 과거사진 몇장으로 올립니다
대신 내일은 많이 올리겠슴
리지 소녀적 시절.. 막 애기티를 벗어나서 잠이 많을때 입니다.
여러분들이 젤리를 좋아하신다길래...
■ 수줍은 리지 컷
잘 안보인다 싶어서 리지야~ 하고 부르면 냉장고뒤에서 빼꼼 하고 내밀어줍니다
오늘의 리지상식 : 리지는 겁이많아서 3개월차 강아지에게도 도망간다
★오빠 그냥갈거야?
- 다음 포스팅 예고 -
리지와 야외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