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전 수석은 모임 도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이) 5년 정권은 유한한 것이지만 대한민국은 계속 발전해 나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말하기도 했다.
명박이가 어제 모임에서 한말이라고 합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죠,,
바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 국회의장 박관용이가 한말입니다,
대한민국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했죠.
친이계가 참여정부와 문재인정부를 바라보는 시각의 표현이고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mb와 문재인 대통령의 대결구도가
만들어 졌다고 봅니다,, 전초전은 아랍 원전,,, UAE를 이명박이 먼저 다녀왔고 임종석 비서실장이 다녀왔습니다,,,
맹박이와 그 떨거지 들이 모임에서 무슨 말을했을까여?
그들이 가진 자바국의원수를 합쳐 지선이후 총선전에 무슨 일을 벌릴것 같습니다,,
5년정권은 유한하지만 대한민국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들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정권을 깽판칠거라는 표현입니다.
맹박이 시다바리들은 천년 만년 정권이 계속될줄 아느냐 정권 바뀌면 두고보자라고 누누히 보복을 언급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탄핵도 없다고 말하지 못할것이고 극본격적으로 MB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들의 스피커인 종편을 법대로 처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