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 수감 중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장외 변론'에 나선 해외 법무컨설팅기업 MH그룹의 관계자가 이번 주 한국을 찾아 그 배경을 두고 관심이 인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MH그룹의 미샤나 호세이니운(33) 대표는 이번 주 비공개 일정으로 방한해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 관계자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http://v.media.daum.net/v/20171219164803512?rcmd=rn
말이 국제 법무 그룹이지 사람들을 대량 학살한 독재자들을 변호해온 악마 집단인듯
그래서 박근혜 국제 변호인들로써 딱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