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자게는 원래 댓글을 달때 6자 이상을 써야 해요 안그러면
네 그래요 (6자 부족) 라고 썼다간 그냥 날아가서 다시 써야해요..
뭐 별건 아니지만 도대체 저건 왜 저런거야 하면서도 6자는 채워야 되니까 ㄷㄷㄷㄷㄷㄷ (덜덜덜)을
붙이다가 이게 나중에는 그냥 표현이 돼버렸어요
나 오늘 맛있는 밥먹었어요.
그럼
댓글로
ㄷㄷㄷㄷㄷㄷ
이렇게만 쓰고 나가요.ㅋ
그게 버릇이 되다보니까 글쓸때도 인사할때도 항상 덜덜 거립니다.ㅋ
혹시 궁금하실분계실까봐서.
출처 |
ㅋㅋㅋ 여기 글쓸뻔 했다가 아까 베오베에서 본거 보고 참습니다.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