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한적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마을의 여자들에게 익명의 사람에게서 편지가 가는데 스토커같은? 누군가가
너의 더러운 짓을 나는 다 알고 있다 이런 식의 편지를 보냅니다
그 마을에 누나랑 남동생인가.. 두명이 내려와요.
그 누나가 붉은머리단발인데 엄청 말라서 원피스 되게 잘록한걸 입는다는 언급이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그 누나 역시 마을에 오고 나서 그런 편지를 받고 흥미로워하는? 그런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추리물이었던것같은데.. 아시는분 덧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