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자게&성게에서 눈팅하며 놀다가 넘어왔습니다.
오유는 간혹 베오베만 구경 왔었는데 가입을 하게 됐네요.
스르륵 네임드분들 대거 넘어오셔서 인증들 하셨는데
저는 카메라도 팔아버리고 폰카랑 똑딱이만 갖고노는
그냥 흔한 아저씨입니다.
전문직도 아니고, 금손도아닌......
걍 유부징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전 하드 아무리 뒤져봐도 조카랑 마눌님 찍은 사진 밖에 없더라구요.
스르륵에서 넘어오면 모두들 대단한 아재라는 편견 제가 확실히 깨드립니다.
있는듯 없는듯 재밌게 지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