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서 망명 온 자게인 입니다.
왜 책게에 인사를 드리냐면 스르륵에 있었지만 오유의 책게에 눈팅으로 책에 대해 많은 정보들을 얻고 있었거든요..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던지라..
이번 사태로 정식 오유 회원도 됐고 많은 도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유책게에 글도 남길 수 있고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오직 독서뿐" 이란 책을 다시 읽어보고자 골라 들고 이렇게 글을 쓰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전 카메라뿐 아니라 하드디스크 까지 장농속에 넣어 놓아서 사진은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책게니까 책 사진으로 준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