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 오유를 찾은지 어언...음..잘 모르겠지만
암튼 가입도 안하고 눈팅만 한지 몇년 되었다가 얼마전 드디어 가입하고 글도 오늘 처음 써 봅니다!!
갑자기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르네상스에 조금이나마 보태고자
저도 좀..아재들 사진에 비해 많이 허접하지만(아재들 날 가져요!!!) 그 동안 찍어보았던 사진 올려봐요ㅎㅎ
워낙 다른 분들의 좋은 사진들이 많은지라 많이 부족하지만 같이 보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제 전 오늘도 오징오징하며 치킨 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