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제가 장롱이 없어서 카메라가 없지만 스르륵에 있다가 망명왔거든요...제가 저퀄을 가져왔습니다
강원도 어느절을 지키던 멍멍이
1년에 눈이라고는 한번오면 많이온다는 울산에 살아 강원도 눈 보고 신나서 찍었다가 군대생각나서 눈물훔친 절앞 눈내리는 풍경
어...여기가...........기억이 안나네요..어디더라.......
강원도 대명리조트 위 해안풍경
어.,.,,,여기가...어느 댐 이었는데........................................................................하하하
리조트에서 굳은 비 + 몸살감기로 잠만 자다가 나오니까 무지개가 똻!!
자 5천원 뒷면을 보십시다들
가을 낙엽가득 캠퍼스 + 은행냄새라 쓰고 똥냄새라 읽는다.
절을 하는동안 저 많은 손으로 잘잘못을 쏙쏙빼내어 주신다는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
통도사에 핀 꽃
충북 단양
산에 핀 야생화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이런게 그냥 폰카로 대충 막찍은 거죠 그죠
망명온 아제들 저퀄 고퀄을 잘못알고 계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