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온지 1달 미만일때 입니다 ㅎㅎ
어릴때 부터 푸들의 매력을 느껴 쭈욱 같이하고있어요 ㅎ 개똑똑 ㄷㄷㄷ
제가 아침에 출근할때 반겨주는 모습입니다.......누워 자는 마눌보다는 더 반겨주능 ...ㅠ_ㅠ
역시 아침에 출근시 눈은 떠주네요 0_0
격하게 장난치다 결국 마눌 한테 훈육을 당합니다 ㅠ_ㅠ 저때 안스러워 죽겠어요
시간이 지나 적응해버린 훈육시간...울집 멍뭉이 곧 직립보행도 가능할듯 합니다 ㅋㅋㅋ
다리가 아픈지 뒷다리 무릎에 앞발을 올려 버티기 신공
요즘 송화가루가 많아서 그런지 옷을 자꾸 ....마스크화 하는 버릇이...
간식하나 얻어 먹을라고 열씨미 기다려중입니다
추울땐 이불에서 티비도 보고용 ㅋㅋㅋ
쌍수도 안했는데 자꾸 잘때 눈뜨고 잡니다. ㅎㅎㅎ
오늘 하루 오유분들도 "여전히 즐거운 날"로 기억되길 기원합니다